50대 이상 은퇴가구의 연소득이 3000만원선에 간신히 턱걸이 하며 비은퇴가구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급감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는 국민연금만으론 노후준비가 충분하지 않다는 방증으로, 개인연금에 대한 세제혜택 강화를 통해 연금가입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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