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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통신

문닫는 도봉고 일대엔 학생 대신 어르신만 남았다

서울 도봉고등학교는 서울에 있는 일반계 고등학교 중 처음으로 폐교된다. 도봉고는 2024년 폐교가 확정돼 올해 신입생을 받지 않았다. 작년에 입학한 신입생 42명은 모두 다른 학교로 전학했다. 지금은 3학년생 64명(특수교육을 받는 학생 포함)만 남았다.

다음은 가든아파트 동대표의 전언이다.

“도봉산이 가깝다 보니 건강을 생각해 이곳에 사는 노인이 많아요. 나도 정년퇴직 후 이곳으로 이사했어요. 젊은 층은 많지 않아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도 별로 없어요.”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참조하세요.

 

 

[오늘의 실버픽] 문닫는 도봉고 일대엔 학생 대신 어르신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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